"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제는 저희(세무사)에게 맡기고 사장님은 사업에만 전념하세요"
라는 멘트를 들어보셨습니까?
세법은 모든 법령 중에 가장 빈번하게 개정되기에, 전문가인 세무사들도 끊임없이 공부해야 합니다.
대표님들이 어렵게 느끼는 것은 당연하고, 마음 같아서는 모든 것을 세무사에게 맡기고 싶은 마음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절세는 세무사가 아니라 대표님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모든 것을 세무사에게 맡겨서는 최대, 최선의 절세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이미 모든 자료가 확정되면 세무사가 할 수 있는 것은 절세가 아니라 탈세를 돕는 일 밖에 없습니다.
대표님이 아셔야 합니다.
사업의 모든 결정이 대표님을 통해 이루어지며, 바로 그 결정들이 절세의 시작입니다.
세무사는 어려운 세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매 순간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항상 친절하게 언제든 문의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일 뿐,
모든 자료가 확정된 뒤에 탈세나 편법을 통해 세금으로 흥정을 하는 장사꾼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제는 저희(세무사)에게 맡기고 사장님은 사업에만 전념하세요"
라는 것은 전형적이고 무책임한 세무사 멘트입니다.
대표님이 운영 중이신 업종만큼은 준 세무전문가가 되셔야 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대표님께서 세법에 대한 조그마한 관심을 보여주시면 이안세무회계가 만들어드리겠습니다.